[리움 현대미술 소장품전] '삼성문화재단 창립 60주년 기념' 현대미술 소장품전
삼성문화재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리움미술관에서 2월 27일부터 현대미술 소장품전을 개최한다.이번 전시는 삼성문화재단이 지난 60년 동안 수집한 현대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이다.특히나 그 동안 전시되지 않은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마크 로스코와 장욱진 회화의 이색적 만남을 시작으로 리움 개관 이래 처음 공개되는 솔 르윗, 리처드 디콘, 칼 안드레, 로버트 라우셴버그 등 현대미술 거장의 주요 작품, 루이즈 네벨슨, 한네 다보벤, 리 본테큐 등 최근 새롭게 소장된 작품, 이우환, 김종영의 대표작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리움 소장품의 예술적 깊이와 넓이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합니다.-리움미술관-아래에서 전시 일정, 주요 작품, 관람 정보 등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. 📌 전시 ..
2025. 3. 14.